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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_element(): 배열/벡터 구간 안에서 최대값의 "주소" 리턴, iterator 리턴하기도 함. min_element(): 배열/벡터 구간 안에서 최솟값의 "주소" 리턴, iterator 리턴하기도 함. -> 값을 참조하려면 * 연산자 붙여야 함 #include 해야 사용 가능 자세한 parameter는 아래 링크 참고 https://en.cppreference.com/w/cpp/algorithm/max_element std::max_element - cppreference.com (1) template ForwardIt max_element( ForwardIt first, ForwardIt last ); (until C++17) template< class ..


1. 인공지능이 로봇도 제어한다...MS, '챗GPT'로 로봇 제어 연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근 블로그에 'Chat GPT'를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연구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 사람이 내린 명령을 Chat GPT가 로봇 언어로 코딩하고, 전달하는 중간 통역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 더불어 내린 명령을 잘 수행하는지 관찰하고 피드백까지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프롬프트크래프트'를 출시했으며,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다양한 로봇 범주에 대한 프롬프트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후 로봇 시뮬레이터와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알고리즘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날짜: 2023.03.02 출처 링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


21.06.21 요즘 맥북 셋팅하느라 정신 없다. 원래 쓰던 앱들을 깔고, 편의 기능을 위해 magnet, clean my mac, stopwatch같이 유용한 기능을 깔고 있다. 얼른 세팅하고 intelliJ 써서 flutter - spring todolist 프로젝트 하고싶다! 맥북에서 유용한 앱 간단히 추천하자면 1. clean my mac - 정크 파일 처리하기 유용, 시스템 검사까지! https://apps.apple.com/kr/app/cleanmymac-x/id1339170533?mt=12 CleanMyMac X 메가톤급으로 쌓인 정크 파일과 악성코드를 삭제하고, Mac을 더 정돈되고 빠르게 사용하세요. CleanMyMac X 안에는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Mac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


드디어 맥북 에어를 샀다!! 맥북 에어 중에 M1를 살지 새로 나올 M2 모델을 살 지 고민하며 기다렸는데, M2 가격에 M1보다 20만원이나 높았다. M2부터는 맥북 "에어"의 가성비 좋다는 이미지를 벗어나는 느낌이 들어, M1을 중고로 구입했다! 좋은 매물을 찾으려 오랜 시간 찾아보고 기다렸는데, 배터리 사이클도 일의 자릿수이고, 거의 쓴 적 없는 제품을 구매했다. 중고 거래를 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했다. 찾아본 사이트가 많았는데 아래 블로그가 간단하고, 항목이 많아 도움이 되었다. https://onna.kr/603 중고거래로 맥북 또는 맥을 살 때 확인해야 할 것들. 중고 맥을 사는 것은 애플의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고민하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있습니다..


2022.06.02 1. 무신사 로고 디자인한 거 올리기 2. 블로그 플러그인 설정 (구글 서치 엔진 등) 3. 백앤드 관련 유튜브 보기 https://youtu.be/ozPeje8Dl5Q 4. 코드 리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코드 리뷰가 무섭기만 했는데, 영상을 보니 앞으로 오류가 없기 위함도 있지만, 개발자들끼리 서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코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코드 리뷰를 하는 것 같다. https://youtu.be/xfg4shhjCyU 4. 파이썬을 html에서 코딩할 수 있다는 신기술을 접함 !! 짱신기하다. 약간 주피터노트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그래프같은거 쉽게 웹으로 보여줄 수 있게 만든건가 https://youtu.be/3DuyJf_XPtM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작한 로고 디자인! 문자 하나하나 뜻이 있습니다~ 맞춰보시죠


첫 번째 주제는 '엔터티 이야기'이다. 이 개념은 많이 듣지만 항상 이해하기 어렵다. 하나의 정보 단위를 나타낸다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도 막상 그 단어를 사용하려 들면 머리가 복잡해지곤 한다. 어떤 상황에서 그 단어를 써야할 지 모르겠달까. 하여튼 평소 관심있던 주제라 책을 읽고 알게된 지식을 정리하려 한다. 집합 우리의 직관 또는 사고의 대상으로서 확정되어 있고 서로 명확히 구별되는 것들의 모임 - 게오로그 칸토어 위 글은 독일 수학자 칸토어가 정의한 집합의 정의이다. 책의 필자는 엔터티의 정의 또한 위 글로 표현될 수 있다고 할 만큼 집합과 엔터티의 정의가 닮았다고 한다. 집합의 기준 집합에 속함을 구분하기 위한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모호해도, 주관적이여도 안된다. 엔터티 마찬가지로 엔터티도 객관..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 노트"라는 책을 추천받아 조금씩 마음에 드는 부분만 읽어보려 한다. 항상 공부를 할 때 "나 공부한다 !"라는 생각을 가졌다. 이런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마음이 부담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많이 했고, 이런 나의 단점을 떨치기 위해 '하루 한시간만 뭘 하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자'는 결심을 했다. 그 이후로, 이것저것 내가 하고 싶었던 간단한 취미를 시작했고, 이 책도 가벼운 마음으로 슬쩍 펼쳐본다. 참고로 이 책은 꽤 딥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디비에 대한 개념은 다른 곳에서 익히고 심화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싶을 때 이 책으로 오면 좋을 것 같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9384753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 노트 - YES24 출간 이래 데이터 ..